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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오라클 글로벌 분산형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Oracle Globally Distributed Autonomous Database)’를 정식 출시한다. 오라클의 샤딩(sharding)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된 글로벌 분산형 자
우리가 사는 실제 세상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람과 사물로 이뤄지므로 개발자가 만드는 애플리케이션도 이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 매일 수많은 항공기와 승객이 오가는 공항을 생각해 보
사용자 경험의 핵심은 ‘데이터’에 달려 있다. 그렇다면 개발자는 이제 데이터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SQLite, NoSQL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뉴렐로(Neurelo)와 같은 추상화(abstractions)
콘텐츠 및 기술 기업인 톰슨로이터는 방대한 데이터와 문서를 선별하기 위해 수년간 AI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생성형 AI가 등장한 이후에는 자
성공적인 데이터 전략을 운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추구해야 할 방향성을 정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실수와 그릇된 판단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업계 전문가는 데이터 전략
EDB가 2024년 DB 분야 주요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회사가 지목한 DB 분야 주요 기술 트렌드는 ▲레거시/상용 데이터베이스에서 오픈소스로의 이동 가속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술
미 항공우주국(NASA)은 과학자들이 방대한 양의 과학 데이터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를 활용해 상황에 맞는 결과를 제공하는 SD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산업 전반에 걸쳐 AI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그 어느
많은 기업이 ‘비전 2030’ 등의 이름으로 중장기 전략을 공표하고 추진한다. 고물가 경기침체 (스태그플래이션, Stagnation+Inflat
세일즈포스가 인센티브 보상 관리(Incentive Compensation Management, ICM)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스피프(Spiff)를 인수했다고 19일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