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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전부인 세상, 그렇기에 어떤 기업도 홀로 설 수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경쟁할 수 있을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영진은 좋은 제품을 생산 및 제공하는 데만 신경 쓰는 &lsquo
아마존웹서비스(AWS),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와 독일의 지리 데이터 전문 기업 톰톰(TomTom)의 주도로 설립된 오버추어 맵스 파운데이션(Overture Maps Foundation, OMF)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지리
오픈AI가 AI가 창작한 글을 구분하는 분석 도구를 개발하는 것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쓴 글과 인간이 쓴 글을 매우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는 기술을 현재 만들기 어렵다는 이유에
시민 개발자 육성의 혜택은 다양하다. IT 부문의 업무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은 물론, 현업 사용자들이 전문 지식을 가치 있는 솔루션으로 승화시
제너락의 CIO 팀 딕슨(Tim Dickson)은 클라우드, 분석 및 AI를 이용해 예측 모델링을 전환해 발전기 제조업체를 에너지 기술 공급업체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딥러닝(deep learning)은 널리 알려진 익숙한 용어지만, 폭넓은 오해를 받는 부분도 있다. 여기서는 한 걸음 물러서서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기본을 살펴보고, 가장 보
아이크래프트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NCP를 활용한 빅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례 컨퍼런스인 인스파이어에서 다양한 제품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며 세일즈 및 분석 도구에도 코파일럿 기능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생성형 AI의 활용은 기업에게 있어 ‘할 것인가 말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다. ‘언제 할 것인가’의 문제다. 단 기업이 필요한 생성형 AI 모델
전자 부품 유통 업체 아브넷(Avnet)는 ‘디자인 허브’라는 종합 포털을 제공해 혁신을 구현했다. 제품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을 위한 원스톱 상점이자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를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