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커리어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이메일, 채팅, 문자 메시지, 메시지 전송 앱에는 꽤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수신자와만 사적으로 의사를 소통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는 점이 그것이다. 그리고
‘젠장, 이렇게 많이 뱉어야 해?’ 연말정산을 하면서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소리입니다. 올해는 특히 내야 할 세금이 증가하면서 이 소리가 더 크게, 더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변화’는 일상이다. 변화 관리에 더욱 능통해져야 하는 상황이다. 문제는 변화관리가 다른 기술처럼 커리큘럼을 통
IT 인력을 찾기란 어렵다. 때로는 유지가 더 어려운 경우도 있다. 즉 기술 전문가들에게 매력적인 일터를 제공할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는 이
바다건너의 ‘나는 샤를리다’, ‘나는 샤를리가 아니다’ 논쟁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도 ‘빨갱이’, ‘수구꼴통’, ‘김치녀’, ‘홍어’와 같은
한국IDG가 주최한 정기 IT 리더 네트워킹 세미나에 30여 명의 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기회를 가졌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같은 고객 중심적 업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프로젝트가 탐탁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전 그 신호를 포착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기업에 여성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를 증명한 많은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다음은 연구 결과들이 말하는, 기업이 여성 인력을 채용하고 더 나아가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는 6가지 이유
데이터 과학자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와 과학을 잘 안다고 해서 반드시 훌륭한 데이터 과학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훌륭한 데이터 과학자에서 찾아야 하는 역량은 무
인재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직원 보존(Retention)이 중요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딜로이트 수석이자 버신(Bersin)의 설립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