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는 크롬북에서도 제대로 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여기 직접 구동해본 결과를 정리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2차 대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이제 IT 리더는 코로나 재확산을
이제 기존 서버를 마이그레이션할 때가 됐다. 간단한 작업은 아니다.
코로나19 위기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데이터 애널리틱스 서비스 업체 IHS 마킷은 컴퓨팅 자원을 AWS로 이전하는 전략을 고수했다. IHS 마킷의 CIO 채드 모스가 이와 비슷한 마이그레이션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은 네트워킹, 엣지 컴퓨팅이 오는 2025년 클라우드 컴퓨팅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왜 그럴까? 그리고, 이 새로운 엣지 기반 컴퓨팅 세계는 정확히 어떤 모습일까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젝트 우선순위가 바뀌고, 투자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가 됐다. 이제 IT 리더들은 투자할 가치가 분명한 핵심 영역들을 찾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 2분기의 전기 대비 성장률이 -3.3%의 최악의 결과라고 언론에서 대서 특필했다. 그러나 미국의 수치는 -32.9%였다. 대한민국
모든 협상에서 준비는 중요하다. 벤더에 비해 일방적으로 불리하기 십상인 SaaS 갱신 협상에서는 특히 그렇다. 기업 SaaS 갱신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단계를 살펴본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크롬 OS’는 마침내 그들의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준비가 됐을지도 모른다.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제품군의 최신 툴이 비즈니스 데이터를 ‘팀즈(Teams)’ 협업으로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