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관리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현대 기업의 원동력은 데이터다. 빨리 정보에 접근해, 이를 토대로 행동을 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됐다. 그러나 비즈니스 데이터가 고립되고,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테드 프라이드먼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활용의 변혁을 가져올 트렌드로 4가지를 이야기한다.
10년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IT직종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10년 전에는 별도로 있었던 IT업무를 자동화 덕분에 한 사람이 처리하면서 일부 IT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클라우드를 한 번도 안 써본 기업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기업은 없다’는 말로 바꿔서 그
S&P 글로벌의 크리슈나 네이든 CIO가 ‘대체 데이터’란 무엇인지, 기업이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2017년이 시작됐다. 하지만, 기업들은 이제야 데이터 조작성(Operationalising)을 갖게 됐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조작성이란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유용한 데이터를 이 데이터가 필요한 때와 장
2017년의 예측하기에 앞서 셀프 서비스 분석이 대세로 부상해온 지금까지의 흐름과 현재의 상황을 진단해볼 필요가 있다.이른바 &lsquo
데이터는 멈춤 없이 계속해서 성장한다. 이런 데이터를 기업들은 여태껏 사용해왔고 분석해왔다. 하지만, 데이터 생성 속도가 계속해서 가속화되고 있
미국의 전기 및 가스 공급기업 내쇼널 그리드(National Grid)가 줄곧 골치 아파했던 문제는 소비자들로부터 미수금을 받아내는 것이었다.
10월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데이터 드리븐 비즈니스 월드와 함께 진행된 CIO 라운드테이블에는 신한카드 이종석 본부장과 스플렁크 윤영준 이사가 각각 ‘빅데이터에 대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