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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라는 단어에 무엇이 떠오를까? 대부분 하늘에서 신선한 영상을 촬영하는 소비자용 장치를 떠올릴 터다. 전장을 감시하고 폭탄을 투하하는 군사용 드론을 생각하는 사람도
벤처 캐피털 안드리센 호로위츠(a16z)가 최근 발표한 '상위 100대 생성형 AI 소비자 앱'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소비자 AI 시장 지형이 급격히 변화했다. 특히 챗GPT 사용자의 증
블록체인의 미래가 사라졌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열광은 분명 사라졌다. 재도약을 위해서는 AI를 비롯한 여타 기술과 결합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비관론자들은 대체로 옳다. 하지만 세상을 바꾸는 것은 낙관론자들이다’라는 이야기가 다시 생각난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새로운 양자 컴퓨팅 칩 ‘오셀롯(Ocelot)’을 27일 공개했다. 이 기술을 두고 AWS와 전문가들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아이디를 만들 때면 'LoveDev' 단어를 꼭 넣는 리더. 그만큼 개발에 진심인 오창훈 토스증권 CTO가 IT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가는지 들어보았다.
다쏘시스템이 애플과 협력해 애플 비전 프로를 회사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통합한다. 최근 발표된 '3D UNIV+RSES' 플랫폼은, 이로써 직관적이며 몰입감 있는 공간 경험을 제공하게
앤트로픽이 AI 모델의 새 버전 클로드 3.7 소넷 버전을 24일 공개했다. 이번 버전은 하이브리드 추론 기능과 코딩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작은 양자 단위들을 서로 연결할 수 있는 분산 양자 알고리즘을 이용하면 대규모 양자 컴퓨터 시스템의 작동이 가능해질 수 있다.
마요라나 1은 위상적 코어(topological core)를 채택한 최초의 양자 프로세서다. 단일 칩 상에서 100만 큐비트까지 확장할 수 있는 현실적 가능성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