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도커가 가격 정책을 변경했다. 대기업 고객용 무료 도커 데스크톱을 배포를 중단하고 회사의 무료 요금제를 개인 요금제로 대체한다.
재택근무 환경을 프로비저닝할 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와 WAN(5G 또는 스타링크)일 것이다.
오늘날 웹 애플리케이션은 네이티브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만큼 빠르고 반응적이지 않다. 하지만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어떨까? 이게 바로 ‘웹어셈블리(WebAssembly)’가 약속하는 바다.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이 ‘고도로 시각적인’ 업무 관리 앱을 활용하고 있다. 2021년 초 업데이트된 이후 더욱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기도 하다. 트렐로의 주요 기능과 여타 정
리누스 토발즈조차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리눅스 커널은 이제 슈퍼컴퓨터에서 소형 임베드디 기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
아직도 구글의 ‘테이블(Tables)’ 도구를 살펴보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시도해볼 것을 추천한다.
로우코드 도구는 어디에나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의 고객 경험(CX) 또는 사용자 경험(UX)에도 로우코드가 필요하지 않을까?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는 기업 4곳의 사례를 소개한다. 운영을 모니터링하고 예측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며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공급망을 최적화한 사례들이다.
모조리 패치를 완료했다. 이제 전적으로 안전하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애석하게도 단정하기엔 이르다. 몇몇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이슈는 패치가 등장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일부
최근 들어 클라우드 컴퓨팅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고 복잡하다는 점을 다들 깨닫는 모양이다. 그러나 초기부터 클라우드의 복잡성을 염두에 둔다면 고생을 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