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크롬, 엣지 등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에서 특정 콘텐츠에 대한 스포일러를 가릴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2019년은 소셜 미디어에 끔찍한 한 해였다. 그리고 2020년에는 뭔가 다른 것이 등장하면서 소셜 미디어의 분위기, 형식, 목적이 바뀌었다. 차세대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플랫폼의 등장 그리고
구글이 지난 25일(현지시간) 공식 출시한 새 OS 퓨시아(Fuchsia)를 데스크톱에서 사용해볼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됐다고 미 IT 매체 나인투구글이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의 탄소 배출 절감을 목표로 하는 협의체를 출범한다. 소프트웨어 구동에 사용되는 전력 에너지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
정보 시대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최선책은 관련성이 매우 높고 초개인화된 콘텐츠(Hyper-Personalization Contents)
산업 조직들이 보유한 수십 년 묵은 방대한 데이터는 양날의 검과 같다. 제조 공장에서 정제 공장에 이르기까지 산업 조직들은 그동안 신기술이 나오
구글이 구글 독스에서 문서 작성 시 이미지를 텍스트를 앞뒤로 배치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4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이 기능이 실제 출시되려면 몇 주 정도 더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 혁명은 꽤 매력적으로 들린다. 결국, 한층 기민하게 움직이면서도 비용은 비용대로 절감한다. 솔
구글 안드로이드12 소프트웨어는 꽤 오래 전에 등장했다. 첫 번째 개발자 프리뷰가 릴리스 된 시기가 지난 2월이다. 하지만 구글의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이 실제 어떤 모습인지 확실히 알
구글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본사에서 개최한 ‘구글 I/O(연례 개발자회의)에서 AI 역량을 강화한 신기술들을 공개했다. 차세대 AI 대화모델인 ‘람다’(LaMDA)와 AI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