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한다. 백신과 치료제가 우리를 해방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대해 본다
거대 웹 기업 ‘페이스북’과 ‘구글’은 흔히 프라이버시 옹호자들로부터 수많은 비판을 받는다. 하지만 최근, 호주 정부가 두 기업에 종단간 암호화 사용을 중단하라고 요구
솔라윈즈 (솔로리게이트 ; Solorigate) 사건과 관련해 희망적인 측면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여러 업체에서 발표한 엄청난 양의 새로운 블로그와 콘텐츠이다.
웹 사이트 또는 서비스를 위한 백엔드를 구축해보면 처음에는 대단해 보이지 않는 것도 곧 결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단순한’ 사이트도 복잡한 실타래처럼 보인다. 사
컴퓨터를 2명 이상의 직원이 공유하는 업무 환경이 있다. 재앙이 펼쳐질 것처럼 들릴 수 있겠다. 그러나 윈도우 10은 다른 사람의 파일과 폴더를 읽거나 편집하거나 삭제할 필요 없이, 다른
2020년 10월 넷앱은 회사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인 ‘인사이트 2020’ 행사를 개최했다. 스토리지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 벤더의 행사이기에
새해 연초는 깨끗이 다듬고, 최적화하고, 적절히 정리를 하기에 좋은 시점이다. 깔끔한 사람인 척하고 싶지만, 솔직히 말하겠다. 필자의 주변 공간은 거의 엉망으로 방치된 모습이다. 그러
팬데믹에 대처함에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더 도움이 된 기술도 드물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직원 경험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기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라는 현실에 적응해 나가면서 워크플로우, 프로젝트 계획, 커뮤니케이션 등을 개선할 수 있는 툴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2021년 새해가 밝았다. 항상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 올 한 해는 어떤 이슈들이 주도하게 될지 전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작년 초에 있었던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