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구글은 공식적으론 소셜 서비스를 포기했을지 몰라도, 결코 근본적인 야망을 버리진 않았다.
새 PC를 구입했는가? 아니면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는가? 이제 PC를 최적화할 차례다. 사실 PC 최적화는 이제 ‘기호’의 영역이다. 저마다 선호하는 프로그램, 설정값이 제각각이다. 그
2020년에 기술 임원들이 배운 것이 있다면,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업체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와중
클라우드라고 하면 너무 가볍고 푹신하며, 태평한 소리처럼 들리지 않나? 하지만 현실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로 멀티미디어 자산을 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기술적 대응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화두는 역시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실제로 유난히 특이했던 올해에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연말까지 아무 생각 없이 지내려던 찰나에 구글의 중대한 인수 건이 터졌다. 겉으로는 시시해 보일지 모르지만 구글의 영토가 확장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사건이다.
트위터가 내년 초 봇 계정임을 식별할 수 있도록 계정에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자동 봇 계정이 생성하는 대규모 트윗에 대한 지적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원격근무 확산으로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 및 화상회의 플랫폼 사용량이 급증했다. 그 결과 기업은 보안, 컴플라이언스, 비용, 시스템 통합 문제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문제를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앱 '페리스코프(Periscope)'가 16일(현지 시각) 2021년 3월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페리스코프는 트위터가 지난 2015년 인수한 온라인 생중계 서비스다.
구글이 15일(현지 시각) 구글 포토 앱(Google Photos)의 메모리즈(Memories)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은 다음 달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