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개발자들이 깃(Git)과 같은 소스 제어 시스템을 사용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각종 재난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다. 단순하게는 실수로 파일 하나를 삭제하는 경우부터 여러 파일을 잘
기술 분야에서 ‘유행’과 ‘과장’은 연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로 인해 실망하고 좌절하게 되는 경우도 흔하다. 2020년 유효성을 잃어가는 전문 용어들을
다른 혁신적인 기술과 마찬가지로 서버리스 컴퓨팅에 관한 기대와 다소 부풀려진 희망으로 둘러쌓여 있다. 실체를 파악하고 이 기술이 조직에 적합한지
직원이 곳곳에 산재하는 구조의 기업들이 늘고 있다. 직원들 사이의 연결성을 확보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를 돕는 도구가 쏟아지고
몇 천원 정도에 윈도우 10 라이선스 키를 구매할 수 있는데, 10~20만원 이상에 이르는 윈도우 버전을 구입할 이유가 있을까? 무엇이 다른지 살펴본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를 떠나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CTO로 합류한 마이클 보에기레가 <CIO UK>에 ‘담배 연기 없는 상품’으로의
애널리틱스(analytics)만큼 떠들썩하게 홍보되는 기술도 드물다. 약 10년 동안 데이터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IT 부문의
독일 전력회사 E.ON에서 분사한 유니퍼(Uniper)가 IT현대화를 시작했다. 유니퍼 IT현대화를 진두지휘하는 CIO인 데미어 버년이 왜 클라
쿠버네티스를 이용해 서버리스 기능을 구동하는 플랫폼을 생성하고 싶은가? 이를 가능케하는 5종의 프레임워크를 정리했다.
규칙을 어기면 약간의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때로는 더 좋고 더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할 수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