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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와 AI를 기반으로 원격 화상 치료 상담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티야 나델라가 어느덧 5년 넘게 마이크로소프트 CEO로 재직하고 있다. 2014년 2월 취임 이후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양태를 송두리째 바꿔냈다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5년
‘적절한’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는 것이 애플리케이션의 성공의 핵심이 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벤더의 조언을 듣거나 이미 있다는 이유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대신에 근본
고객 여정 지도는 고객경험을 향상하는 데 널리 쓰이는 도구다. 고객 여정 분석 같은 기술과 함께 고객 여정 지도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
드루팔의 아버지 드라이스 바이태어트가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유지하기 위해 오프소스 메이커(Mkaker)와 테이커(Take
기업 내 데이터를 활용함에 있어 걸림돌로 손꼽히는 과정이 ‘데이터 준비’(Data preparation)다. 올바른 데이터 준비 도구를 선택하면 이 어려운 난관을 돌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여러 SaaS나 퍼블릭 클라우드를 가로질러 데이터나 워크플로우를 통합하는 작업이 필요할 수 있다. 적절한 IFTTT 플랫폼이 때로는 탁월한 해답이 된다. 쉽고 간편하며 신뢰할 만한 결과를 얻
처음 애자일 선언문이 등장한 이후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 당시 개발자들은 자세한 사양 설명을 담은 문서와 강경하고 경직된 업무 조직의 압박에 부딪혀 마찰을 빚고 있었다. 개발자들은
SAP 코리아에 따르면 미디어커머스 전문 기업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SAP S/4HANA를 도입해 2020년 중 구축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최신 동향을 관심 있게 지켜본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여러 번 접했을 두 가지 용어가 있다. 바로 도커(Docker)와 쿠버네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