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가 1차 개발자에 전달되기 시작했다. 기업이 이 새로운 증강현실, 또는 혼합현실 기기를 이용할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다니엘 스태리블리의 직업은 미국을 대량 파괴 무기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화학 및 방사능 위협을 감지하는 센서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그의 업무 중 하나는 센서가 보내는
기업 네트워크에 어떤 기기가 연결돼 있는지 명확히 하는 것이 IoT 시대 보안 아키텍처의 출발점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CIO를 비롯한 IT 전문가 다수가 이를 놓치고 있다.
먹는 것에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지만 식품 라벨에 적힌 정보는 한정돼 있다. 과일과 야채처럼 라벨이 없는 식품도 있다.
해커가 늘 공격만 하는 것은 아니다. 공격하는 와중에 역공을 당할 수 있다. 그들 또한 여러 보안 도구를 이용하는 이유다. <인포월드>는 이러한 도구에 대해 디지털 셰도우의 릭 홀랜드
흔히 나이 든 직원은 신기술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선입견이지만 새로 직장을 찾는 50대 이상에게는 현실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한다. 그러나 최근 나온 조사결과를 보면
보잉(Boeing)이 자사의 항공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애저(Azure)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인터넷을 통해 컴퓨팅과 스토리지, 인프라를 판매하는 클라우드 경쟁에서 AWS(Amazon
안드로이드 OS용 크롬 브라우저는 생각보다 다양한 재주를 갖췄다. 모바일 웹 경험을 한층 쾌적하게 해줄 수 있는 기능들을 알아본다.
뉴욕 프레스바이테리안(New York-Presbyterian, NYP) 병원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먼 거리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격 의료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1년에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이 병원
가장 다재다능하고 생산적인 비즈니스 도구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구글 스프레드시트다.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든 그렇지 않든, 애드온이 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