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빅데이터는 이제 기업 세계에서 익숙한 용어다. 이미 크고 작은 기업이 이를 활용하기 위해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데이터 잔해(D
아이폰이 세대를 거듭하며 점점 더 강력해지는 가운데 애플은 작은 포트, 즉 성능 좋은 도크를 추가함으로써 ‘아이폰 플러스’를 ‘아이폰 프로’로 새롭게 이미지 변화시킬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을 앞두고 긴장이 되는가? 괜찮다. 그래도 된다.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에 앞서 무엇이 걱정되는지 물어보면 IT 관리자 대부분은 ‘긴장’을 3가지 걱정거리 중
마이크로소프트 플로우(Flow)는 입력-출력-단순 동작을 연결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오랫동안 기대를 모아 온 엔비디아의 새로운 그래픽 카드가 발표됐다. 지포스 GTX 1080이 공개한 사양은 실로 놀랍다. 지난주 금요일 엔비디아가 개최한 이벤트를 시청하지 못한 사용자를 위
기업 시장에서 애플에 대한 신뢰도가 최고조에 도달했다. 애플은 지난해 IBM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이후 소비자 부문의 사용자 경험, 인터페이스
오라클이 중소 클라우드 업체를 인수하며 입지 강화에 나섰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오라클과 세일즈포스가 합병할 것으로도 관측하고 있다.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결국 구글 크롬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하락세는 21년에 걸친 브라우즈 생애에 있어서도 큰 사건이지만 무엇보다 데스크
삼성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SDC 2016'가 최근 끝났다. 코더 등 많은 IT 전문가가 참석해 삼성이 앞으로 어떤 일에 우선
마이크로소프트의 MS-DOS 운영체제는 IBM PC의 호환 기종 전략과 맞물려 오늘날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MS-DOS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