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컨테이너의 인기가 뜨겁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테스트하는 개발자 사이에서 특히 그렇다. 하지만 포천 500대 기업
IT부서에서 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할 수 있게 된다면, IT종사자들은 어떻게 될까? 이미지 출처 : Thinkst
아직도 SQL 서버 2005(SQL Server 2005)를 사용하고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지원이 끊기기 전에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기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이 활용되는 새로운 사용처가 등장한다. 바로 '주주 투표'다.나스닥(Nasdaq)은 올해
‘IT 자동화’는 사실 모호한 단어다. 사람과 기업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로 활용되는 경우가 꽤 있다. 현실 속에서
소매 산업계에서는 5~10년 후 소비자들의 쇼핑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아마 고객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같은 기술을 이용할 가능성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데브옵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기업 협업 및 생산성 분야와 관련해 소리를 높이고 있다. 양사는 모두 최근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올해 클라우드 생산성 솔루션에 크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에버노트가 자체 온라인 스토어 사업을 정리한다. 양말이나 메신저 백, 지갑 등의 판매를 시작한지 2년 반만의 결정이다. 지난해 에버노트는 사업과 앱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이번 결정
아파치 하둡이 지난 1월 28일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공동 창안자 더그 커팅이 하둡의 초창기를 회고하고 미래를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