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지난 주 필자는 시카고에서 열린 ‘지속가능 퍼포먼스 포럼(SPF, Sustainable Performance Forum)에 다녀왔다. 이 날 SPF에는 500여 명이 넘는 환경, 건강&안전, 지속가능성, 리스크 및 IT 분야 전문
새로운 IT 프로젝트란, 기업의 규모나 업종과 관계없이 큰 일이다. 그러나 전세계에 걸쳐 10개의 사업 부문과 2만 5,000명의 직원을 가진
오늘날 세계는 기술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기술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회사의 규모와 상관 없이 거의 모든 회사들의 중추가 되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데이터, 서버
사물인터넷(IoT)은 참신한 애플리케이션과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IoT 기기들에서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가 기업의 데이터센터로 저장되면서 변화만큼이나 많은 문제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 구글, 애플…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세계 최고의 IT 기업임과 동시에 SW 중심 기업이다. 애플은 하드웨어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지만 하드웨어 경쟁력의 기
인공 지능이라는 낯선 존재를 대하는 속 편한 방법 중 하나는, 이를 그저 응접실의 장식품이나 신기한 장난감, 또는 괴상한 기계로 치부해버리는 것이다.
수만 명의 직원들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부터 구글 포 워크로 이전시킨 CIO가 있다. 여기 그가 매끄러운 이전을 기획하고 달성해낸 이야기를 공
미 환경 당국은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테스트 조작에 사용된 소프트웨어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번 사건을 지시한 ‘윗선’이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최근 조사결과에 의하면 애플의 스위프트 프로그래밍 언어가 엄청난 인기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전무후무한 속도로 새로운 개발자들을 더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상에서 7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버립시다! 오늘은 조금은 도발적인 주제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휜 것을 펴려면 반대로 세게 힘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논쟁에서 한편에 서면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