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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는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여전히 심각한 문제점에 직면해 있다. AI 경험을 비교적 미리 쌓아둔 IBM은 왓슨X로 이러한 문제 일부를 해결할 수도 있다.
기업용 생산성 플랫폼 슬랙이 대화형 AI 서비스 ‘슬랙 GPT’를 포함한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구글 번역 및 네이버 파파고의 경쟁 서비스를 운영하는 ‘딥엘(DeepL)’이 올 8월 보안 기능 및 API를 포함한 ‘딥엘 프로(Pro)’ 출시
한 사이버 범죄 그룹이 지난 두 달 동안 여러 기업의 네트워크에 침투해 ‘캑터스’(CACTUS)라고 불리는 새 랜섬웨어를 배포하고 있다. 특히 VPN 어플라이언스 취약점을 악용해 접근 권
웹브라우저 및 검색 엔진 개발 업체인 브레이브가 앞으로 빙 검색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지난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빙 검색 API 이용 요금을 올리면서 이에 대한 비용
“다양한 형태로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 저장, 보호, 검색, 관리하는 방법을 총칭하는 ‘ECM(Enterprise Content Management)’ 시대는 끝났다.”
웹 아웃룩, 익스체인지 온라인, 셰어포인트 온라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아웃룩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에 문제가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장단기적 수정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전문업체 멘딕스는 수개월째 생성형 AI 기능을 자사 로우코드 플랫폼에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는데, 올해 말이면 새 기능을 기업 시장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3월 말, 60만 곳이 넘는 고객사를 보유한 국제 VoIP 소프트웨어 회사 3CX가 심각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침해를 당했다. 회사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 맥OS 애플리케이션 둘 다 악성 코드에 감염
생성형 AI의 진화가 로우코드 및 노코드(LCNC) 개발 도구의 장벽을 한층 더 허물 전망이다. 이는 완전히 새로운 개발자 기술의 출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