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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6 출시와 동시에 새로운 A 시리즈 프로세서가 공개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최고급 프로 모델에는 새로운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프로가 아닌 일반 아이폰 16 모델에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자사 디지털마케팅플랫폼인 ‘딥애드(DeepAD)’에 구글의 생성형 AI인 ‘제미나이(Gemini)’를 첫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딥애드를 이용하는 기업
‘이메이션(imation)’이 신제품 SSD ‘Z981’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Z981’은 차세대 PCle 4.0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NVME SSD다.
서브 프라임(2008년) 위기 이후 전세계 수요 감축이 발생했고 새로운 변화가 시작됐다. 당시 유럽의 GDP는 14.2조 달러로 미국 GDP 1
통신 현대화는 정부 인프라 혁신 사업에도 포함될 필요가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인체 혈장 수집, 검사 및 공급업체인 옥타파마 플라즈마(Octapharma Plasma)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운영 중단 상태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더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생성적 AI 골드러시가 IT 지출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투자의 성과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주문한다.
퀄컴이 노트북용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내놓은 지 몇 년이 흘렀지만, PC 업계는 여전히 AMD, 특히 인텔이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곧 내놓을 윈도우 기능이 퀄컴의 스냅드
한국오라클이 리테일 및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국내 중견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를 도입해 글로벌 사업의 확대는 물론, 맞춤형 서비스
카카오모빌리티가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을 공개하고, 자체 로봇 오픈 API 플랫폼 ‘브링온(BRING-ON)’을 출시하며 로봇 배송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