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대부분의 기업들은 재난재해 및 랜섬웨어 등 외부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해복구시스템(이후 DR시스템)을 갖춰 불의의 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비전 2030’ 등의 이름으로 중장기 전략을 공표하고 추진한다. 고물가 경기침체 (스태그플래이션, Stagnation+Inflat
개발자 생산성 측정 방법 대한 의견은 조직이나 직급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생산성을 정의하고 추적하는 것이 쉽지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현재 기업에서 개발자 생산성을 논의
최근 필자는 CSO 사이버 보안 서밋(CSO Cybersecurity Summit)에서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직원의 불안을 해결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세션을 진행했다. 무려 94%의 CISO가 업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은 더는 비밀이 아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도 기업은 코딩할 줄 아는 사람을 찾고 유지하려고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리더십 라이브 세션에서 CIO의 아태지역 편집장인 캐시 오설리반은 호주 요양 관련 비영리 단체인 밥트케어의 CIO인 수잔 헐과 이야기를 나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은 올바르게 설정돼야 위협을 자동으로 차단해 엔드포인트 장치를 보호할 수 있다.
기업에서 만족도가 높은 IT 지원/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끝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 IT 부서에서 다음 9가지 팁을 활용하면, IT팀의 번아웃을 방지하면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백업 인프라를 노리는 랜섬웨어는 중요한 백업 저장소를 위험에 빠뜨릴 뿐만 아니라 기업 데이터의 보물창고를 노출할 수 있다.
생성형 AI만이 2024년 기업 혁신의 유일한 이니셔티브는 아니다. 운영 격차를 해소하고 새 디지털 리더를 육성하는 것 또한 ‘힘의 승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