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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원한다면 데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생성 AI, 개인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자동화 등의 핵심 키워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세일즈포스가 전했다.
선도 기업이 AI를 통해 어떻게 시장 판도를 바꿔내는지를 다룬 데븐포트와 니틴 미탈의 신간이 나왔다. 관건은 ‘적극적인 도입’이다. 예전처럼 선
IT가 조직에 기여하는 가치를 어떻게 입증하고 전달할 수 있을까? 점점 더 빈번히, 그리고 점점 더 중요하게 대두되는 질문이다.
인력 대체가 아닌 증강의 관점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야 한다. 그러면 이 기술의 혜택을 누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가 비즈니스에 가져오는 높은 가치를 고려할 때, CIO가 최고 데이터 책임자(Chief Data Officer, CDO)와
지난주 기술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사회와 인류에 대한 심각한 위험’을 이유로 AI 개발을 최소 6개월 동안 잠정 중단하자고 촉구했다.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을 포함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 UR)은 화낙, ABB 등과 협동로봇(Co-Bot, 코봇) 시장을 이끄는 핵심 기업이다.
직원들이 일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미래의 작업 방식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을 등한시하는 IT 리더가 흔하다. 하지만 기업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작업이다.
메이플 리프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Maple Leaf Sports & Entertainment, 이하 MLSE)는 스포츠 업계
1,100명 이상의 기술 업계 저명인사, 리더, 과학자가 공개서한을 통해 AI 기술이 인류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챗GPT를 능가하는 AI 개발을 일시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