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12월 5일 한국IDG가 주관한 IT리더스 서밋이 서울 르메르디앙호텔 세잔룸에서 열렸다. 국내 CIO 및 IT리더 8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2020년 IT 전망,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현대화, 디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비전문적인 개발자를 통해 현업의 앱 개발 자율권을 보장하는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소위 ‘시민 개발(Citizen Development, Cit-dev)’로 불리
유명한 SF작가 윌리엄 깁슨은 “미래는 이미 와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오늘날 디지털 기업의 현황을 설명할 때에도 유용한 문구다.
기업이 변혁해야 한다고 누구나 이야기한다. 그러나, 의욕에 비해 실행 성과는 점점 뒤처진다. 변혁이 멈추거나 흔들리기 때문이다. 사람이 변하는
업무량이 최고 수준을 넘어서면 직원 성과가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 유능한 직원을 파악해 꾸준히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면 생산성을 높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P
소매유통 분야는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다. 일례로 아마존닷컴의 경우 자율주행 배달 로봇, 자동화된 창고, 지능형 챗봇, 개인화된 추천, 심층 공급망 분석이 비즈니스 실적
디지털 변혁을 지원할 수 있는 IT부서에게 멀티벤더 IT환경 모델은 상당한 이득이 될 수 있다. 단, 멀티벤더의 혜택을 얻는 데 필요한 노력을
돌아가신 어머니의 추도식 전날 밤 나는 스미싱을 당했다.
IT의 역할이 발전해 비즈니스 전략까지 일부 담당하게 되면서 기술 리더가 소통하는 방식도 바뀌게 되었다. 새로운 계획, 프로젝트, 제품에 대한 반발이 잦아짐에 따라 IT 리더들은 프로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