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소셜미디어를 무료로 사용하는 대가로 얼마나 많은 개인정보를 포기할 수 있을까? 우리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혹시 꼭 봐야만 하는
오늘날 조직들은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규모의 정보를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소셜 미디어, 모바일 기기, IoT 등과 같은 여러 출처로부터 모으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렇게 모은 정
프로젝트 관리자의 주요 책임이 일정과 예산을 맞추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고급 전략적 집단인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의 최우선 목표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가치 목표를 추진, 지
10여년 전, 필자가 처음 아이덴티티 분야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도 ‘디지털 아이덴티티’는 격렬한 논쟁의 주제였다. 그 후로
컨설턴트인 필자가 느끼는 가장 큰 보안 문제 가운데 하나는 다름아닌 사람들의 인식이다. 기업들이 느끼는 보안 위협과, 실제로 정말 위험한 보안 위협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있다. 예를
"온종일 도로에 시달렸다. 그런데 집 근처 TGI 프라이데이(TGI Fridays)를 지날 때 스마트폰에 반가운 알림이 뜬다. 반값에 '해피 아워' 칵테일을 즐기라는 초대장이다. 차를 몰고 곧
최고의 기술 인재를 채용해 유지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무엇보다도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유연 근무제는 입사 지원자와 현재 근무하
인공지능(AI) 분야가 점차 발전하면서 컴퓨터와 기계가 점차 정교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 지성인들은 머지 않은 미래에 인간의 존재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수 차례 경고했다.
CIO에게 아킬레스건이 있다면, ‘자기 기만’이다. 비즈니스와 IT의 정렬이 탄탄하다고 자신하며, 정보 보안이 굳건하
예산 초과는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늠하는 리트머스 종이다. 예산에는 거의 항상 제약이 있으므로 이해 관계자가 프로젝트의 성패를 판단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다.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