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운영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비디오
지난 수십 년간 기업 컴퓨팅 환경은 여러 다양한 업체가 개발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치로 구성됐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강화하는 최고의 제품과 기업 고객용 계약서에 명시
사고 대응 계획을 준비할 때에는 '디테일(세부 사항)'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정말 잘 준비된 IR(Incident Response-사고 대응) 계획이라도 핵심 요소가 빠져 있다면, 정상 운영을 조속히 재개
오늘날 시장에는 예전에 없던 훌륭한 프로젝트 관리 상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 도구들은 검증된 품질과 다양한 기능성, 그리고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그간 대기업들에 한정되어 온 고객
클라우드 협업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인 딜리전트(Diligent)가 최근 2,000명의 미국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보안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가 피싱 테스트를 통과했다. 하지만, 그게 전
지금 업계가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으로 떠들썩하다. 전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컨퍼런스, 동종 업계 관계자, 고객, 파트너들로부터 이런 '떠들썩함'을 확인하고 있다.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변화하는 고객 수요를 만족시키려는 전 세계의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을 추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디지털 혁신으로 인해
최근 IBM의 한 연구에 따르면, 데이터 침해에 따른 평균 비용이 2015년 미화 380만 달러에서 지난해 400만 달러로 늘어났다. 데이터 침해에 따른 비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는 수없이 많지
보안 인식 교육에 대한 아이디어가 1년에 하루 날 잡아 마라톤 회의하면서 줄곧 파워포인트만 보여주는 것으로 끝낸다면, 그 회사는 분명 잘 못 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 11월에 액센츄어가 한국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액센츄어의 한국 법인을 국내 SI 기업인 메타넷이 인수한다는 것이었다. 향후 사
기업 내 모든 직원이 또 다른 SaaS 애플리케이션을 찾고 있는 형국이다. 신용카드와 지출품의서만 있으면 몇 분 만에 마무리되는 간단한 과정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