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2020년 12월 파이어아이(FireEye)의 자체 조사로 드러난 솔라윈즈(SolarWinds) 공급 사슬(Supply-chain) 공격의 후폭
지난주 랜섬웨어 공격으로 시스템이 마비됐던 미 최대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하 콜로니얼)이 해커에게 500만 달러(한화 약 57억 원)의 몸값을 지불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
IT 거버넌스가 적절하게 설계되고 기능하면 IT 목표와 비즈니스 목표를 일치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기업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집중, 강화,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멀티클라우드 보안, ID 관리, 제로 트러스트 등 보안과 관련한 중요 이슈를 해결하려는 보안 스타트업들이 있다. 그중 눈길을 끄는 8곳을 소개한
HP(Hewlett-Packard Company)의 조안나 버키는 CISO가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게 성공적인 사이버 보안 혁신에 필수적
날쌘 사이버 범죄자처럼 민첩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약 5년 전 미국 정부가 오로지 국민 보호(?)를 이유로 아이폰을 열람하고자 하는 바람에 난리가 났던 일 기억하는가? 아마 기억할 것이다. 페이스북에서 우파 삼촌이 “테러리스트 편인
2013년 이후 가장 널리 쓰이는 비밀번호는 무엇이었을까? 상상할 수 있는 특히 단순한 비밀번호, 즉 ‘123456’이다. 그리고 ‘passwo
공백을 채우기 가장 까다로운 IT 인력 부족 분야는 작년과 비교해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새로운 한 가지 요소가 앞으로 몇 달 동안의 상황에 숨통을 틔워줄 전망이다. 바로 재택근무다. 재택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의 개념은 ‘그 어떤 것도 다짜고짜 신뢰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제로 트러스트로 가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