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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터진다. 사고 이후에 사이트 측의 대응에 실망해 사이버 망명가를 자처하며 유랑하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
안티바이러스 기업 AVG가 "읽기 쉬운" 사생활 정책을 수립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정책의 내용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이들이 있다. 문제는 다른 업체의 정책과 그리 다를
IT 보안 직종 종사자들은 업무 시간을 무얼 하며 보낼까? 흔히들 생각하기로는 해커와 사이버 범죄자, 기타 어둠의 웹(Dark Web) 악당들이
다른 C-레벨 임원들이 CISO에 기대하는 바는 기술전문가로서의 역량이다. 문제는 CISO의 기술력이 너무 전문적이고 범위가 좁다는 데 있다.
젬알토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올 상반기 데이터 침해 사고 자체는 늘었지만 개별 정보 유출 건수는 41%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것이 변화하지만 그대로인 것들이 더 많다. 적어도 해커와 관련해서는 그렇다.” 프루프포인트(Proofpoint)의 2015년 상반기 공격들에 대한 연중 위협 보고서에서 알아낸 점 중 하
<CIO Korea>의 칼럼니스트인 CISO 랩(CISO Lab) 강은성 대표가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총 16시간 동안 정보보호 조직의 유기적 운영방안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열렸
사이버보안 인력이 부족한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사람들이 잘못된 곳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한 인터넷 보안업체가 최근 강연에서 와이파이로 연결된 가정 내 오븐을 통해 전력 공급을 차단해 열을 식히는 것을 실행해 보였다.
보안에 대한 최고경영진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 내 보안 담당자들은 회사의 방어 현황을 추적할 수 있는 지표를 제출하라고 요구 받고 있다. 하지만 어떤 수치가 정말 의미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