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필자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아침에 출근하면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또는 그 전신인 비주얼 C++이나 비주얼 인터데브 중 하나)를 시작한 후 차를 내렸다.
대기업은 신생벤처만큼 민첩하게 움직이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변화에 더 크게 저항하기도 한다. 이는 대형 조직 특유의 문화적 문제에 기인한 것일
인공지능, IoT 및 클라우드가 대세가 되는 요즘 오픈소스의 영향력은 더욱더 막강해지고 있다. 레드햇이 사상 최고의 금액으로 IBM에 인수되었고
CIO나 기술 임원은 매일 자원 할당 방식부터 기술 분야의 변화 대비까지 다양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과 맞닥뜨려야 한다.
ITSM(IT 서비스 관리) 베스트 프랙티스 프레임워크인 ITIL은 1980년대 후반, 영국 내 정부 IT 프랙티스를 능률화하는 방법으로 처음 등장했다. 이후 엑셀로스(Axelos)가 이 프레임워크를 인수한데
"코딩의 현재와 미래 상태"라는 주제로 지난 15일 오후 12시에 열린 트위터 채팅인 #IDGTECHTalk에 참여했다. 많은 질문과 트윗들이 코딩 언어와 프레임워크에 관한 것이었다. 하지만 필
필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속할 수 있을지 심각하게 우려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오픈소스의 황금시대 혹은 최전성기라는 증거가 더 명확해지고 있다. 일
지난 4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자사의 야심 찬 '코너스톤'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지난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
RESTful API의 등장 이후 이를 생성, 시험, 관리하도록 돕는 툴들이 다수 등장했다. API 초보에서부터 시간이 빠듯한 전문가들이 이용할 만한 것들이다. API와 관련해 콘셉트부터 생산까지 전반
오랫동안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괴델, 에셔, 바흐'라는 책을 쓴 더글러스 호프스태터는 자신의 이름을 딴 ‘호프스태터의 법칙’로 컴퓨팅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