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업계 동향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AI가 기업 운영 전반으로 스며드는 가운데, 여러 전문가가 데이터·모델·업무 컨텍스트를 한 축으로 결합하는 현실적인 AI 전환의 해법을 제시했다.
정보 관리 기업 오픈텍스트(OpenText)가 HPE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HPE의 ‘언리시 AI(Unleash AI)’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어도비가 아시아 태평양(아태지역) 사장 및 일본 디지털 경험(DX) 총괄로 벤 굿맨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한국IBM은 동아대병원이 IBM 파워(IBM Power) 기반으로 안정적인 의료 정보 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환자 및 의료진의 경험을 크게 개선했다고 2일 발표했다.
구글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AI, 인프라, 보안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에이수스(Asus) 코리아가 최대 5개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작은 사이즈에 강력한 성능으로 효율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NUC 15 퍼포먼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버티브코리아(Vertiv)가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옥에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AI 수요에 대응할 전략과 함께 통합형 AI 인프라 플랫폼 ‘버티브 360AI’
IBM과 AMD가 양자 컴퓨터와 HPC(고성능 컴퓨팅)를 결합한 차세대 컴퓨팅 아키텍처인 양자 중심 슈퍼컴퓨팅(quantum-centric supercomputing) 개발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업계를 넘어 학계에서도 최고 AI 책임자(CAIO) 직책을 도입하고 AI 전략을 조직의 전 계층에 적용하고 있다.
2026년에는 국내 기업의 85%가 생성형 AI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도입 방식이 더 다양해지고 투자 확대 계획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